신랑이 비싼 파자마를 사줘도 불편하다고 잘안입고 소재도 면을 안입길래 105사이즈 파자마 바지만 찾다가 두장 구매햇는데 한장은 재고부족으로 취소되서 이것만 받앗어요~
혹시 사이즈 작으면 어쩌지 걱정햇는데 다행히 너무 잘맞고 소재가 찰랑하고 신축성이 너무 좋아서 무척 편하다고 하네요. 잠옷 사준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합니다.ㅋㅋㅋ
바지는 105사이즈가 많이 품절되엇던데 더 많아졋으면 좋겟어요~ 소재 너무 좋아서 바로 세탁기에 넣엇네요.
기장도 짧지않앗어요 잘입을게요~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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